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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매경 부동산 재테크 처방전] 소형아파트 처분한 여윳돈 투자한다면?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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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노원구 중계동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현재 주택 3채를 가지고 있는데 4월부터 시행되는 다주택자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 거주하는 중계동 주택만 남겨두고 도봉구와 의정부에 있는 소형 아파트 2채를 처분하려 합니다. 확보한 현금 2억원으로 정부 규제를 받지 않는 토지에 투자하고 싶은데 현재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맞는 건지, 매입한다면 올해에는 주로 어느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A : 올해 부동산시장은 주택보다 상가나 토지가 유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부 정책이나 규제가 주택에 치우치다 보니 정부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투자자들이 부동산 재테크 방향을 선회하여 대체 부동산을 고려하기 때문에 토지 투자는 전망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 그렇다고 무턱대고 토지를 매입한다면 장기간 투자금이 묶이게 돼 오히려 투자에 실패하게 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과 입지를 선별하여 투자하여야 합니다.

작년 전국 토지 가격은 2.92올라 2009년 이후부터 9년 연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 3분기 누적 변동률이 2016년 연간 변동률을 이미 넘어서는 강세를 나타냈으며 전국 시도 중 변동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세종(5.24%), 부산(4.84%), 제주(4.06%)로 지역 내 다양한 개발호재를 발판으로 전국의 토지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정부 정책과 맞물려 토지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를 고려할 때 2018년에도 추가적으로 상승이 예상됩니다. 작년엔 토지보상금이 약 17조원 정도 풀렸고, 올해에도 풀릴 토지보상금이 16조원에 육박합니다.

토지 투자는 이런 목돈이 움직일 수 있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상금을 받는 토지 소유자의 측면에서 볼 때 막대한 양도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대체 토지를 찾게 될 것입니다.

현재 보상이 풀리는 지역 중 가장 금액이 높은 지역은 산업단지로 53개 지구에서 7조3969억원, 두 번째로 공공주택지구가 2조3267억원, 기타 도시개발사업, 경제자유구역, 뉴스테이,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풀리는 지역입니다.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과 공공주택지구로 주변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요자가 많아지면 가격은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소액으로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신설되는 도로, 고속도로 IC 주변, 정부에서 추진하는 행복주택 주변, 대규모 산업단지, 대기업 보유 또는 기업이 조성하는 개발지 주변 등을 매수할 토지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은 지방선거, 국토종합개발 계획 수립, 토지보상금 등이 풀려 유동자금이 토지로 몰릴 가능성이 많은 만큼 발 빠른 정보와 안목으로 남보다 얼마나 먼저 선점을 하느냐가 토지 투자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상철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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